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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이해와 활용 방법

종목이 2026. 2. 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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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매도 (Short Selling)

"없는 주식을 빌려서 일단 판다!"

주가가 내려갈 것 같은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주가가 떨어지면 싼값에 다시 사서 갚는 투자 기법입니다.

  • 수익 구조: 10만 원에 빌려 팔고 → 7만 원으로 떨어지면 사서 갚음 3만 원 이득
  • 특징: 주가가 하락해야 돈을 버는 방식입니다.

2. 공매도 잔고 (Short Interest)

"아직 안 갚고 시장에 쌓여 있는 공매도 물량"

이미 공매도를 쳤지만, 아직 주식을 사서 갚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주식의 수량을 말합니다.

  • 투자 힌트: 공매도 잔고가 너무 많으면, 나중에 이들이 한꺼번에
    주식을 사서 갚아야 할 때(쇼트 커버링)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과,
    아직 주가가 더 떨어질 것으로 판단하는 공매도 세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 네이버>종목선택>하단TAB에 공매도 현황에서 확인 가능(아래이미지)
    잔고수량(공매도 잔고), 전체 거래량(화살표시) 추이를 확인 하시면 됩니다.
    최근 잔고 수량이 비워져 있는것은 2일후에 업데이트 됩니다.

공매도현황

추가적으로 화면에 업틱룰은 공매도로 주식을 팔때
직전 체결 가격 이상으로만 호가를 내도록 한 규정 입니다.만약 이규정이 없다면,
현재 주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체결하여 주가 하락을 의도적으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업틱률 예외는 업틱률이 적용되지 않는 거래입니다.
예외가 너무 많아서 실효성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3. 대차거래 (Stock Lending)

"주식을 빌려오는 계약 그 자체"

공매도를 하려면 일단 주식이 있어야 하죠?
기관이나 외국인이 주식을 보유한 곳(연기금 등)으로부터 주식을 빌리는 행위를 대차거래라고 합니다.

  • 핵심: 대차거래를 했다고 해서 100% 공매도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공매도를 하기 위한 '실탄 장전'으로 봅니다.
  • 대차거래정보 확인 하는 곳

https://seibro.or.kr > 주식 > 대차거래정보> 종목검색

4. 대차거래 잔고 (Lending Balance)

"빌려가서 아직 안 돌려준 주식 총량"

주식을 빌려간 후, 공매도를 쳤거나 혹은 그냥 가지고 있거나 상관없이
아직 빌려준 곳에 반납하지 않은 주식의 총합입니다.

투자 힌트: 대차잔고가 급격히 늘어난다면
"조만간 이 주식에 공매도가 쏟아지겠구나"라고 추측할 수 있는 선행 지표가 됩니다. 

 

 한눈에 비교하기 ()

용어 핵심 의미 투자자 입장에서의 느낌
대차거래 주식을 빌리는 계약 "공매도 준비 중이네?"
대차잔고 빌려간 주식의 총량 "공매도 폭탄이 얼마나 쌓였나?"
공매도 빌린 주식을 시장에 팜 "하락에 배팅했구나!"
공매도 잔고 팔고 나서 아직 안 산 물량 "나중에 사서 갚아야 할 물량이네?"

 

부가 용어

숏 커버링(short covering)
주식시장에서 빌려서 팔았던 주식을 되갚기 위해 다시 사는 환매수

숏 스퀴즈(Short Squeeze)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공매도를 했던 투자자들이 주가의 상승으로 손실이 발생해
추가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서 상품이나 주식을 사들이는 상황 

 요약

보통 대차잔고가 늘어나면 공매도가 늘어날 확률이 높고, 주가에는 부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반대로 주가는 오르는데 공매도 잔고가 급격히 줄어든다면,
공매도 세력이 손실을 줄이려 주식을 급하게 사는 '쇼트 커버링'이 일어나 주가가 더 폭등할 수도 있습니다.

대차잔고가 줄고, 공매도 잔고가 줄었다는 것은 공매도후 갚기 위해 매수 물량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가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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