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가 볼때, PBR를 봐야 합니다. 경기민감주는 고PER에 매수

경기민감주는 고PER일때, 저PBR일때 매수합니다.
주가 수익이 나쁘고, 저PBR상태(재무)가 좋을때 매수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민감주는 꾸준히 수익이 나는 산업이 아니라, 사이클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PER일때, 주가 수익이 좋지 안을때, 호황 사이클이 돌아와서 큰수익이 오기전(고PER)에 매수 합니다.
또, 재무가 튼튼한 회사(PBR이 낮은회사), 어려운 시기에 잘 견딜회사 그래서 PBR이 낮을 때 매수합니다.

대표적인 경기민감주 : 화학, 철강, 조선,에너지 등
경기민감주 -> 반도체 고민이 많은 시기 인듯 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요즘 많이 떨어지고 있내요.

PBR(주당순자산비율)은 순 자산을 통해 주가를 평가하는 방법 입니다. 
Price on Book - value Ratio 약자 입니다.

현재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서 몇배로 주식식장에 거래되는지 판단하는 지표
수치가 낮을 수록 저평가 이고, 높을 수록 고평가 입니다.

또 PBR이 오르면 주가가 오르거나, 순자산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PBR이 하락하면, 주가가 하락하거나, 순자산이 감소 하는 것입니다.

PBR 계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PBR -  현재주가÷BPS(주당순자산가치)

PBR인 낮다는것은 가치주 발굴때 저평가된 종목을 찾을때, 활용 되기도 합니다.
  * 최근 변동성이 심할때, 선호 될 수 있습니다.

BPS(주당순자산가치) = 순자산(자산-부채) ÷발생주식 숫자
Book-value Per Share의 약자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순자산이 1주당 얼마 정도인지를 알아 보는 지표 입니다.
회사가 청산시, 기업자산을 주주들에게 나줘주면 1주당 얼마 정도의 금액을 가져 갈 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BPS가 높으면 현재 회사의 가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BPS는 주가의 정보가 반영되지 않아, 주가가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경기민감주-화학, 철강, 조선,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