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타 경쟁사의 대형마트(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매출감소로 점포수가 줄어 들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집앞에 롯데마트가 있지 않는한 차 끌고 이마트로만 가니깐요!! 이마트는 쓱닷컴의 성장세에 힘입어,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전환 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쇼핑, 쿠팡과 같이 경쟁을 하게도 되겠지만, 이마트의 강점인, 냉동고 활용을 통하여 신선제품을 강점으로 온라인 마켓을 확장할 것 같습니다. 쿠팡이나, 네이버가 냉동고 설비를 투자 하기엔 무리가 있어, 이마트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강점을 살리는 전략이 맞다는 판단입니다. 오프라인, 할인점이 많이 힘든 상황인데요, 월마트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성공이 좋은 모델 이기도 하고, 그 모델을 벤치마킹 할 것 같습니다. 이마트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