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해운,조선에서 다시 4차산업 주도주로 회귀

전기차, 밧데리, 바이오,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가 주도한 4차 산업 성장 섹터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화학, 철강, 해운, 조선, 지주사 등으로 주가 상승 기세가 마치 앞전에 주도주 역할을 했던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바이오 관련 주도주가 끝난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오르고 있는 철강 같은 경우, 중국이 감산을 하면서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또 해운도 그동안 코로나로 운송 선박선을 줄였다가, 갑작스럽게 경기가 회복이 되면서, 물량 쏟아져 나오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치로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주도주가 오를만큼 올랐기 때문에 조정을 받는 점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오르고 있는 주식들은 일시적인 수혜주로 4차 산업 섹터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지금, 시장을 쫓아 갈 수도 있지만, 중장기 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는 4차산업 관련주들을 추가 매수하는 전략도 좋을 것으로 보임니다.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