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철강, 해운 등 경기민감주 매도 시점

유동장세와 실적장세가 혼합된 시장으로, 금리 인상, 중국의 긴축(IT기업제재), FED에 대한 의심으로 시장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화학, 철강, 해운, 건설 등 국내 주식은 많이 오르고, 미국은 기술주와 에너지, 금융 주 들이 번갈아 가며 오르고,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실적장세 접어 들어가는 시점으로 화학, 철강 등 경기민감주에 실적 좋고, 더욱 좋아 질것으로 예상하고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화학, 철강, 해운, 건선 등 경기 민감주들은 호황, 침체 등 사이클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져 나올때를 알아야 합니다.

분야, 기업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경기민감주는 아래와 같은 사이클 입니다.

1. 2~3 년의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2.호황기때 1~2년이 좋다(사이클 중간지점)

3.좋아 질때, 1,2 분기 때 매수, 5, 6분기 매도 가 좋습니다.
- 고per에 매수 하고, 저 per에 매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이익이 높을때, 저per 일때가 호황으로 이때 팔고, 불황으로 접어 들어 갈때,고per 일때 매수 해야 합니다.
경기민감주는 호황과 불황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4. 차후 시장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공장을 증설 할때, 주가가 대체적으로 떨어 짐니다.
호황에서 불황으로 들어 가는 시점에 증설을 한다면, 그전에 매수 해야 합니다.보통 호황일때 증설합니다.
2~3년 증설 기간이 걸리고, 그이후에 호황들어가는 시점에 매수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으로 정보 공유가 빠르고, 휴대폰으로 쉽게 거래 할 수 있어, 사이클이 더 빠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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